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두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합격의 기쁨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합격이란 같은 목적지를 향해
긴 수험기간을 버텨낸 합격생분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공감해주었습니다.
혼자 고군분투했던 시간을
마음껏 보상할 수 있는 날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법무사단기 교수님들은
단순히 강의만 하는 분들이 아닌
여러분의 든든한 멘토입니다.
합격을 위해서 밤잠 설치며
열심히 문제를 풀고 암기하고, 반복했을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잘 알기에
더욱 열심히 강의하셨습니다.
저희는 합격생 여러분들이
교수님들과 한 발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법무사로써의 꿈을 열어주신 교수님들은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법무사단기 연구진과 교수진은
여러분의 합격만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