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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최종 합격수기] 완벽하지 않아도 멈추지 않으면 됩니다, 꾸준함이 만든 합격 <남O정 법무사님>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1차 시험 응시 횟수 2차 시험 응시 횟수 총 수험 기간 1차 시험 준비 방법 2차 시험 준비 방법
3 2 46개월 학원, 인강 학원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1차 시험 점수 헌법/상법 민법/가족관계법 민집법/상업등기법 부등법/공탁법
66 74 72 56
2차 시험 점수 민법 형법/형사소송법 민소법/민사사건서류 부등법/등기신청서류
50 53.25 56.75 56.25
주제1.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 남편의 추천으로 법무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22년도에 공부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아직은 어렸기 때문에 실강은 나갈 수 없었고, 인강을 신청해서 민법기본부터 시작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22, 23, 24년도 1차를 계속 응시했습니다.

- 22년도 시험을 보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으나 말쯤 집안에 일이 생기면서 집에서 공부를 하는 패턴이 무너지고 다시 잡는 것이 안되어 이대로는 10년이 지나도 인강만 듣고 있겠다는 생각에 23년도 시험 끝나고 바로 실강 등록하러 학원으로 찾아갔습니다. 실강으로 1차 전과정 수강 후 30회에 1차 합격, 2차시험 동차는 무리였지만 처음 접하는 2차과목에도 모든 과목이 과락은 넘기면서 2차 기득시험 준비 중에도 좌절하지 않고 버텨내면서 31회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2. 나만의 학습 방법  
- 학교 다닐 때도 벼락치기 공부만 해봤던터라 1년 내내 준비해야하는 긴 호흡의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정말 많이 헤맸지만 결국엔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게 정답이었습니다. 오늘 복습이 안 끝났더라도 내일은 내일 배운 부분의 복습을 우선시하지 않으면 끝까지 밀리기만 하고 끝을 볼 수가 없더라구요. 해결 못한 부분은 다음 순환의 저에게 넘기고 그날그날의 배운 부분을 해결하는데 노력했습니다.

- 1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강의를 따라가는 것도 벅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후까지 수업이 있는 날은 복습할 엄두가 안나는 것도 사실이라 수업을 들으면서 최대한 이해하도록 노력했고 모르는 부분은 포스트잇 등으로 표시해두었다가 복습할 때는 그 부분을 우선으로 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꾸준히 보면서 좌절하지 않도록 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지치기도 하고 문제 푸는 동안 하나도 모르겠는데 점수가 매달 오르고 있고, 실력이 올라가고는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채워나갔습니다. 시험 점수 자체도 중요하지만 매달 꾸준히 올라간다는 사실이 정말 위안이 많이 됐습니다.

-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중에는 시험 날 가져갈 자료를 추리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했습니다. 많은 자료들이 쌓이는데 그중에서 시험 직전에 내가 읽을 것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자료를 정리하고 모으는 것만 생각하면서 판례들을 보면서 정리해나갔습니다. 또 이동시간 동안 폰으로 내가 익숙하게 정리한 판례를 보면서 한 문장씩이라도 외우면서 다니려고 했고, 목차를 정리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면서 그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제3. 과목별 학습 방법
및 고득점 팁 & 과목별
법무사단기 강의 추천
 
- 학교 다닐 때도 벼락치기 공부만 해봤던터라 1년 내내 준비해야하는 긴 호흡의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정말 많이 헤맸지만 결국엔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대로 따라가는게 정답이었습니다. 오늘 복습이 안 끝났더라도 내일은 내일 배운 부분의 복습을 우선시하지 않으면 끝까지 밀리기만 하고 끝을 볼 수가 없더라구요. 해결 못한 부분은 다음 순환의 저에게 넘기고 그날그날의 배운 부분을 해결하는데 노력했습니다.

- 1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강의를 따라가는 것도 벅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후까지 수업이 있는 날은 복습할 엄두가 안나는 것도 사실이라 수업을 들으면서 최대한 이해하도록 노력했고 모르는 부분은 포스트잇 등으로 표시해두었다가 복습할 때는 그 부분을 우선으로 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꾸준히 보면서 좌절하지 않도록 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지치기도 하고 문제 푸는 동안 하나도 모르겠는데 점수가 매달 오르고 있고, 실력이 올라가고는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채워나갔습니다. 시험 점수 자체도 중요하지만 매달 꾸준히 올라간다는 사실이 정말 위안이 많이 됐습니다.

-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중에는 시험 날 가져갈 자료를 추리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했습니다. 많은 자료들이 쌓이는데 그중에서 시험 직전에 내가 읽을 것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자료를 정리하고 모으는 것만 생각하면서 판례들을 보면서 정리해나갔습니다. 또 이동시간 동안 폰으로 내가 익숙하게 정리한 판례를 보면서 한 문장씩이라도 외우면서 다니려고 했고, 목차를 정리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면서 그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제4. 시기별 학습 방법
및 고득점 팁 & 과목별
법무사단기 강의 추천
 
- 1차 시험 전에 가장 추천하는 과정은 매달 보는 모의고사와 진도별 모의고사입니다. 매달보는 모의고사는 그때그때 진행되는 과목에 집중하다보면 소홀해지는 다른 과목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었고 하루지만 전과목을 빠르게 복습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 법단기 모의고사 해설지가 정말 자세하게 작성이 되어 있어서 모르는 지문의 해설지만 찾아봐도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마지막에 진행하는 진도별 모의고사는 시험 직전에 전체 진도를 빠르게 볼 수 있어서 단시간 벼락치기로도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혼자서 공부할 의지가 부족한 저에게는 시험직전까지 있는 진도별 모의고사가 정말 고마운 강의였습니다.

- 2차 공부할 때는 1순환까지는 모의고사에 부담을 버리고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고, 3순환에 매일 보는 모의고사에 지치기도 하지만 모의고사 성적에 상처받지 않고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여유를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처음보는 사례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고 점수는 웃어넘겨야 그 시기를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차 모든 순환이 끝나고 시험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데 그 시간에 대한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가장 걱정했던 시기가 그때로 흐지부지 시간만 보내다가 시험장에 가게 될까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분들과 독서실이나 스카 출석 인증과 소장이나 등기신청서류 작성 인증을 같이 하면서 그 기간도 꾸준히 시험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5. 후배 예비 법무사들을
위한 학습 팁 및 하고
싶은 말
 
-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남기면 좋을텐데 공부방법에 있었서는 특별한 것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물어봐도 학원에 안빠지고 출석하면 합격한다는 선생님들 말씀을 무작정 믿으면서 학원에 몸을 데려다 놓고 강의 듣게 만드는 게 다였다고 얘기하다보니 방법적인 면에서 알려드릴만한게 없어서 합격수기를 작성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쓸말이 없어서요. 제가 수험기간동안 한 일은 새벽 6시쯤 나와서 강의는 거의 빠지는 일 없이 다 듣는 것이었습니다. 1차 진모 과정에서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제발 빨리 시험 지나가라고 매일 빌면서 나갔습니다. 아이들도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오후 강의까지 듣고 가면 저녁챙기고 집안 살피느라 10-11시가 금방이고 복습시간 확보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함에 결코 고득점은 아니지만 합격의 결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맞는지 계속해서 의심되고 많이 힘든 시간들이겠지만 어쨌든 현재 뭐든 하고 있고 멈춰있지 않음에 의미를 두고 그저 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완벽하게 아는 것이 목표가 아닌 합격이 목표라는 걸 상기하고 그에 적합한 공부를 꾸준히 해나가시고 지금 정말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는 믿다 보면 좋은 결과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 저는 의지력이 부족해서 인강이 안맞아 실강으로 선택을 했고 사람마다 상황과 성향에 맞는 학습법이 있을 것입니다. 실강에서 좋았던 점은 진도가 밀리지 않아서 무조건 학원에서 진행하는 순환만큼 회독이 이루어지고 복습까지 맞춰간다면 회독 수가 금방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같이 수업을 듣는 수강들과도 맘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그들이 라이벌이기도 하지만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동지이기도 하기에 의지도 되고, 나만 모르는 게 아니라는 위안과 같이 답을 찾으면서 확실하게 이해하는 과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이해가 안 된 부분을 바로 선생님께 찾아가 물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내가 고민하면서 해결하는 과정도 좋지만 시간이 중요한 수험생에게 바로바로 해결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점은 굉장한 메리트라고 생각이 되고, 해당 과목 선생님이 안 계시면 다른 과목 선생님께 질문해도 최대한 대답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수업준비 하시는 모습이나 어떻게하면 합격하게 도와줄 수 있는지 고민하시는 모습이 바로 보이니까 수험생인 나보다 선생님이 더 열심히 하신다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습니다.

- 귀찮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운동은 꼭 하세요. 1차 기간 동안은 어떻게든 운동을 했는데 2차로 들어가면서 안했더니 목디스크와 허리도 아프고 현재까지 몸이 말이 아닙니다. 공부할 때 자세 특성상 목과 허리 다리 모두 무리가 많이 가는게 점점 더 느껴지더라구요. 꼭 주에 2-3회라도 운동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양제 챙겨드세요. 공부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고 오래 앉아 있다보니 소화가 잘 안되어 식사량이 점점 줄어들기도 합니다. 영양제로 보충하면서 몸 챙기셔야 합니다.

- 1차 합격 후에 많이 힘들고 쉬고 싶겠지만 동차 꼭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차시험도 이틀 모두 끝까지 치르고 점수도 받아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동차에 합격하시면 더할나위없겠지만 기득을 준비하게 되더라도 동차는 또 다른 순환을 한번 더 공부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시험에 대한 감이 생겨서 분명히 도움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2차 시험까지 끝난 후 책 버리지 마세요. 실무에 나와서도 필요합니다. 저도 둘 곳이 없고, 스프링제본을 다 해놔서 필요하면 새로 산다는 생각으로 정리했더니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 두서없이 썼지만 진심으로 후배 법무사님으로 만나기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